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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자연지리 명칭 제2절 하천이름

카테고리
화성의 지명유래
작성자
화성문화원
작성일
2025-04-11
조회
115
1. 남양동

○ 남양천(南陽川) : 총 하천연장은 5.10㎞이며 북양동 무봉산 북쪽에서 발원하여 서쪽과 남쪽으로 흘러 신남동에서 남양만으로 들어간다.

2. 동탄면

○ 갯말내 : 동탄면 신리와 목리 앞을 흐르는 천으로 마내천 끝(하류)의 천을 말한다. 개울의 끝(하류)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새미령이내라고도 부른다. 새미령이 골짜기 밑에 있는 들판을 지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전하며 신리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하여 신리천이라고도 부른다.
○ 마내천 : 동탄면 무봉산에서 발원하여 동탄면 오산리에서 오산천과 합류하는 개천으로 만의산 앞을 흐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무봉천 : 동탄면 무봉산에서 발원하여 목리, 신리, 오산리 등의 들판을 관통하여 오산천과 합류하는 하천으로 무봉산에서 발원하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야동천(野東川): 동탄면 영천리 앞을 흐르는 하천으로 영평야의 동쪽으로 흐르는 하천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오산천(烏山川) : 용인시의 보개산과 화성시 동탄면 무봉산 등에서 발원하여 동탄면을 지나 오산시를 관통하여 평택시의 진위천과 합류하여 서해로 입수되는 하천으로 원래의 이름은 토범천(兎汎川) 또는 오매천(烏梅川), 원천(院川) 등으로 불렸는데 이것은 매(梅)가 수(水)와 같이 쓰였기 때문이다. 오산천은 동탄면의 오산들(오산리 앞의 들판)과 오산시와 경계를 이루는 운암(雲岩)들 등 오산과 동탄의 곡창지대를 형성하며 흐른다.
○ 장지천(長芝川): 장지리 마을 앞을 흐르는 하천으로 오산천까지 갈 지(之)자처럼 구불구불 흐르는 하천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한천(漢川) : 오산천의 동탄면 금곡리 반송리 일대에서 부르던 이름으로 큰 하천이란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3. 봉담읍



[사진-18. 발안천 살리기 운동 모습(2000)]

○ 거무내〔현천(玄川), 어광내〕 : 봉담면 상리 호법산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흘러 매송면 어천리에서 서쪽으로 꺾여 흘러서 숙곡리, 야목리를 지나 서해로 들어간다.

○ 동화천(桐化川) : 봉담읍 동화리 일대에서 발원하여 매송면을 관통하여 군자만(君子灣)으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 발안천(發安川) : 봉담읍의 건달산 태봉산 일대에서 발원하여 팔탄면 향남면을 관통하여 남양만으로 입수되는 하천으로 발안 평야를 지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예전에는 발안천을 따라 서해의 물이 들어 왔다고 전하며 지금도 이 일대의 땅을 파면 갯벌 흙이 나온다고 한다. 발안 지명은 마을 이름에서 다시 다룰 것이다.

4. 우정면

○ 조암천(朝岩川) : 쌍봉산에서 발원하여 조암 장안 일대를 관통하여 남양만으로 입수되는 하천이다.

5. 장안면

○ 어은천 : 장안면 어은리 일대를 흐르는 천이다.

6. 정남면

○ 관리천(官里川) : 정남면 서봉산 일대가 발원지이며 향남면 관리를 관통하여 진위천(振威川)과 합류하여 남양만으로 입수하는 하천으로 관리를 관통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매주물 : 정남면 신리에서 부르는 황구지천의 다른 이름인데 정확한 연유는 알수 없고 매는 물의 옛날식 단어로 보여 물이 흐르는 곳이란 뜻으로 추정된다.
○ 보통천(普通川) : 정남면 보통리를 흐르는 하천으로 넓은 들판을 흐르는 하천이란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 용수말 냇가 : 용수리에서의 황구지천의 다른 이름이다. 용수리 마을 앞을 흐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추정된다.
○ 진개울 : 갈천의 또 다른 이름으로 증거리 마을에서 부르는 이름인데 예전에 이 하천 부근이 항상 질고 수렁이 많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진짜 개울이라는 다시 말해 언제나 물이 흐르는 하천이란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전한다.

7. 태안읍



[사진-19. 태안읍 안녕리 황구지천(1995)]

○ 황구지천(黃口池川) : 수원시 광교산에서 발원하여 태안읍을 거쳐 오산시 정남면과 양감면 등을 흐르다가 오산천과 진위천이 합류하여 서해로 입수되는 하천으로 넓은 하천이란 뜻과 뻗친 내의 뜻인 느리곶이내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다시 말하면 넓게 뻗어 느리게 흐르는 하천이란 뜻에서 붙여진 이름인데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대천(大川)으로 표시되어 있다. 또한 황구지천은 태안읍을 관통하여 남류할 때의 이름이며 정남면 끝과 양감면에서는 머드내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먼 들판(큰 평야)을 흐르는 천(川)이란 뜻으로 보인다.

8. 팔탄면

○ 구장천(舊場川) : 팔탄면 구장리 앞을 흐르는 내로 예전에 발안장이 생기기 이전에 팔탄면에 장시가 있었는데 폐지되어 예전 장터가 있던 곳이라하여 구장리가 되었으며 하천 이름도 그렇게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자안천(紫安川) : 팔탄면 하저리와 율암리 사이를 흐르는 하천으로 정확한 어원은 알 수 없다.

9. 향남면

○ 갈천(葛川) : 정남면 서봉산에서 발원하여 향남면 갈천리 일대를 관통하여 머드내의 황구지천과 합류하는 하천으로 갈천리 앞을 흐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아무리 가뭄이 와도 하천이 마르지 않는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하기도 하며 일설에는 이 천의 상류에 칡넝쿨이 많은 데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