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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자연지리 명칭 제1절 산이름 2. 동탄면(東灘面)

카테고리
화성의 지명유래
작성자
화성문화원
작성일
2025-04-11
조회
139
2. 동탄면(東灘面)



[사진-12. 무봉산 전경]

○ 가마산 : 동탄면 장지리의 앞산으로 산의 생김새가 가마와 흡사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한다.
○ 금오산(金烏山) : 동탄면 금곡리와 오산시 내삼미동에 걸쳐 있는 산으로 금곡의 금(金)과 오산(烏山)의 오(烏)를 합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예전에는 이 산에 금광이 있었다는 설도 전하고 있다.
○ 동학산(東鶴山) : 동탄면 석우리에 있는 산으로 수원부(水原府) 시절 동쪽의 학(鶴)이 많이 날라와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산의 모양이 학이 날개를 편 형국이라 붙여진 이름이라는 두 가지 설이 전한다.
○ 마당산 : 동탄면 목리에 있는 산으로 산을 멀리서 바라보면 능성이 있는 곳이 마당처럼 넓고 평평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한다.
○ 무봉산(舞鳳山) : 동탄면 중리와 목리·신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화성시에서는 가장 높고(255m) 큰 산이다. 산의 모양이 봉황이 춤을 추는 듯 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산천』 기록에 의하면 부(府)의 동쪽 25리에 있으며 일명 만의산(萬義山)이라는 기록이 보이고, 1831년(순조 31)에 발간된 『화성지(華城志)』에서도 동북면에 있으며 일명 만의산(萬儀山)이라는 기록이 있다.
이 산에는 만의사(萬儀寺)라는 큰 사찰이 있었다고 하는데 용주사(龍珠寺) 본말사지(本末寺誌)에 의하면 신라 고찰이라는 기록이 있다. 노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임진왜란 당시에는 많은 승병들이 이 곳에서 훈련을 하여 승병을 먹이기 위한 쌀을 씻는 뜬 물이 오산천까지 흘렀다고 전하며 일제시대에는 일본군이 이 산 정상에 올라 지형을 살피며 지적(地籍)을 하였다고 전한다.
○ 왕배산(王拜山) : 동탄면 산척리에 있는 산으로 예전에 궁궐에 계신 임금을 향하여 절(拜)을 올리던 산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나 그 외의 연유는 알수 없으며 일설에는 산의 모양이 절을 하는 형국이라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전한다.
○ 용마산(龍馬山) : 동탄면 신리에 있는 산으로 산의 생김새가 용의 머리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일명 말산이라고도하고 최근에는 빈정산이라고 하는데 연유는 역시 알수 없다.
○ 자라산 : 동탄면 오산리 면사무소 뒷산으로 산의 생김새가 자라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하기도 하고 산의 끝머리에 미륵이 있어 미륵산이라고도 한다. 지금도 면사무소 뒤편 언덕배기에는 미륵이 서 있어서 마을 주민들은 지금도 이 곳을 미륵뎅이라고 부르고 있다.
○ 주공산(主公山) : 동탄면 오산리의 주산으로 마을의 안산 역할을 하는 산이다.
○ 필봉산(筆峰山) : 동탄면 금곡리의 뒷산으로 산의 정상 모양이 붓 모양이라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한다.
○ 함봉산(函峰山) : 동탄면 신리에 있는 산으로 산정상의 모양이 멀리서 바라보면 함(函) 같이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