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2/화성인터넷신문] 제17대 유지선 화성문화원장 문화융성 정체성 회복 앞장
제17대 유지선 화성문화원장 문화융성 정체성 회복 앞장
유지선 화성문화원장,.... “100만 화성, 1000년 문화의 중심 도시로
”화성문화원 르네상스 이끄는 유 원장. ‘화성문화원 새 시대 연다’
전국 수상까지 ‘성과 가득’ 지역 문화 세대의 통합 이끈 ‘3년 조명’

©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화성문화원이 단순한 문화공간을 넘어 , 시민 모두가 문화의 주체가 되는 미래지향적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 ”이라며
“100 만 시민이 함께 만드는 1000 년의 문화 , 그 가치에 더욱 집중하겠다 ”고 밝혔다.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100만 시민이 누리는 천년 문화, 화성의 정체성을 다시 세웁니다.”
화성문화원이 제17대 유지선 원장 체제 아래 지난 3년간 눈에 띄는 문화사업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중심 기관으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화성문화원, 분원 설립부터 전국 문화상 수상까지
화성문화원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다채로운 문화사업과 교육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시민문화 향유권 확대에 앞장섰다.
특히 2025년 6월 개관한 ‘동탄교육관’은 화성문화원 최초의 분원으로, 현재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탄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어 신규 사업으로 신설된 ‘화성문화대학’과 ‘세시풍속축제’ 도 주목받고 있다.
‘화성문화대학’은 정규 6개 과정과 특강 1개를 포함해 12월 수료식을 앞두고 있으며,
‘세시풍속축제’는 정월대보름과 단오를 중심으로 총 6천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지역 대표 전통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신나는 문화유산 방문교육’을 통해 1,531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예절관 교육·전통혼례 체험·문화유산 발굴보존 사업도 활발히 전개됐다.
‘우리동네 문화유산’ 프로그램에서는 무형문화유산 15건을 발굴하고 약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전통 계승에 앞장섰다.
또한, 화성정남 왕재두레농악보존회(경기도 ‘민속상’)와 팔탄면 향토민요보존회(한국민속예술제 전승상)의 수상으로 화성문화원이 전통예술계에 기여한 성과도 뚜렷하다.
▲위탁·연구·기록의 삼박자…문화 자산 축적 박차
화성문화원은 2023년부터 노작홍사용문학관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화성학연구소’를 설립해 전문 연구위원 7명을 위촉하고 지역학 연구 기반을 다졌다.
관련 학술 성과는 「화성학총서(제6집)」와 「화성문화원 60년사」 발간을 통해 축적되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자산을 정리·보존하는 ‘아카이브’ 사업에서는 2024년 현재까지 총 2,472권의 기록물을 정리했고,
‘문화유산을 찾아서’ 프로그램으로 시민 약 855명이 문화유산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성과도 이루었다.
특히 기관 간 협력사업인 ‘10만 문화벨트 네트워크’는 25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공동사업 발굴 및 상생모델 구축에 기여하며 지역 문화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한편, 개원 이래 처음으로 75세 이상 회원 어르신을 초청해 복달임 음식을 대접한 ‘어르신 복달임 한상’ 행사는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부문 표창 3관왕…지속 가능한 지역문화로
이 같은 다양한 문화정책과 적극적인 기획·실행 노력은 각종 수상으로 이어졌고, 2023년 화성시장 문화예술부문 표창에 이어,
2024년 ‘경기도 올해의 문화원상’, 2025년에는 유지선 원장이 ‘대한민국 글로벌 크라운 대상(문화부문)’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 성과도 이뤘다.
유지선 원장은 “화성문화원은 단순한 문화공간을 넘어, 시민 모두가 문화의 주체가 되는 미래지향적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100만 시민이 함께 만드는 1000년의 문화, 그 가치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문화원 탐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