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서울스테이지11' 8월 공연 개최

작성자
화성문화원
작성일
2025-04-14
조회
142
작성자 공연알림 23-07-27 17:04

 

서울스테이지11’ 8월 공연이 오는 8월 3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청년교육청 등 7개 공간에서 열린다.

‘서울스테이지11’은 서울문화재단이 매월 첫째 목요일 정오와 오후 2시에 도심 곳곳에서 진행하는 문화 공연이다. 오는 8월에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인형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낮 12시, 용산 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는 세계적인 성악가 사무엘 윤과 피아니스트 정태양, 신진 성악가로 구성된 드리머즈가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한다.

바로크 시대의 악기연주를 전문으로 하는 단체 커트 카페 서울이 청년예술청에서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 등 프랑스 바로크 시대 음악가들의 작품을 연주한다.

서울문화재단 대학로 센터에서는 동서양의 이색적 어울림으로 주목받은 듀오 첼로가야금의 무대가 펼쳐진다. 전곡 첼로가야금의 창작곡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 예술성과 대중성 사이 첼로가야금의 조화로 만들어 낸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여름 방학을 맞아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된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는 정오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창작극단 이야기양동이의 인형극 ‘토끼깡충’을 선보인다. ‘토끼깡충’은 세계적인 명작 그림책 벨벳 토끼 인형을 각색한 인형극으로, 토끼 인형이 주인의 사랑을 받아 진짜 토끼가 된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