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옷입기
작성자
화성문화원
작성일
2025-04-14
조회
82
화성문화원에서 하는 ‘화성시 문화유적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여름방학이라 친구들에게 함께 가자고 했을 때, 친구들은 ‘휴가를 간다’ ‘책에 있는 역사를 볼 거야’ 라는 말을 했습니다.
함께 가는 친구가 없었지만 역사에 공헌하신 위인들이 있는데 나는 그 현장만을 만나러가면서 갈등을 가지면 안 된다고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출단식에서 나와 같은 중학생들이 만났습니다. 나는 그들과 서먹했지만 곧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시의회에 가서 회의장을 보니 이곳에서 나온 의결들이 역사의 한 부분이 될 거라는 생각에 의회장소에 더 관심을 갖고 둘러보며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남양성모 성지의 둘레를 돌며 선인들이 밟았을 곳을 나도 발 도장을 찍으며 박해의 고통에 눈을 잠시 감게 되었습니다.
천연기념물의 화석지를 보면서는 흔적을 관리하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갈라진 바다사이를 지나는 제부도가는 버스 안에서는 양옆에 펼쳐진 바다가 나를 안내하는 것 같은 착각을 갖게 했습니다.
숙소는 가족과 함께 온 아늑함을 주었습니다. 깔끔이라고 듣는 나에게는 안전하고 포근하고 깨끗한 곳이여서 좋았습니다.
융·건릉을 볼 때는 아픔을 승화시킨 정조임금의 너그러움을 만나는 듯했습니다.
제암리순국기념관에서 학예사들의 설명을 들으며 출단식때 ‘순국들을 위한 묵념’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순례단에 동참하면서 현장에서 만나는 역사는 감동과 함께 영혼들을 만나는 길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도 감사와 따스함을 갖게 해주며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희망의 빛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더위가 순국들이 받은 고통에 비할수 없다고 생각하며, 나는 더위쯤은 비껴갈 수 있는건데 더위에 힘들어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갖았습니다.
해단식 때 함께 한 선생님들이 손도 잡아주시고 안아주시고 ‘다음에 또 만나자’라는 말씀을 들으며 뭉클했습니다.
그건 짧은 1박2일 동안 ‘내가 많은 것에 도움을 받고 의지했구나’ 하는 생각을 갖았습니다.
내가 순례단의 증인이 되어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에게 생생함을 전달하려고합니다.
재밌고 즐겁고 의미 깊었기에 내년에 또 가고 싶습니다.
여름방학이라 친구들에게 함께 가자고 했을 때, 친구들은 ‘휴가를 간다’ ‘책에 있는 역사를 볼 거야’ 라는 말을 했습니다.
함께 가는 친구가 없었지만 역사에 공헌하신 위인들이 있는데 나는 그 현장만을 만나러가면서 갈등을 가지면 안 된다고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출단식에서 나와 같은 중학생들이 만났습니다. 나는 그들과 서먹했지만 곧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시의회에 가서 회의장을 보니 이곳에서 나온 의결들이 역사의 한 부분이 될 거라는 생각에 의회장소에 더 관심을 갖고 둘러보며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남양성모 성지의 둘레를 돌며 선인들이 밟았을 곳을 나도 발 도장을 찍으며 박해의 고통에 눈을 잠시 감게 되었습니다.
천연기념물의 화석지를 보면서는 흔적을 관리하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갈라진 바다사이를 지나는 제부도가는 버스 안에서는 양옆에 펼쳐진 바다가 나를 안내하는 것 같은 착각을 갖게 했습니다.
숙소는 가족과 함께 온 아늑함을 주었습니다. 깔끔이라고 듣는 나에게는 안전하고 포근하고 깨끗한 곳이여서 좋았습니다.
융·건릉을 볼 때는 아픔을 승화시킨 정조임금의 너그러움을 만나는 듯했습니다.
제암리순국기념관에서 학예사들의 설명을 들으며 출단식때 ‘순국들을 위한 묵념’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순례단에 동참하면서 현장에서 만나는 역사는 감동과 함께 영혼들을 만나는 길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도 감사와 따스함을 갖게 해주며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희망의 빛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더위가 순국들이 받은 고통에 비할수 없다고 생각하며, 나는 더위쯤은 비껴갈 수 있는건데 더위에 힘들어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갖았습니다.
해단식 때 함께 한 선생님들이 손도 잡아주시고 안아주시고 ‘다음에 또 만나자’라는 말씀을 들으며 뭉클했습니다.
그건 짧은 1박2일 동안 ‘내가 많은 것에 도움을 받고 의지했구나’ 하는 생각을 갖았습니다.
내가 순례단의 증인이 되어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에게 생생함을 전달하려고합니다.
재밌고 즐겁고 의미 깊었기에 내년에 또 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