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을 위한 진정한 애향심을

문화원장이 대관절 무엇이라고,?
그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직에 불과한 직함일터인데
어쩌다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을까 합니다.
조금이나마 화성을 위한 애향심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시민으로서의 바램입니다
후손들에게 남겨줄 문화유산과 사라져가는 문화발전을 계승시켜야 되고 보존하여야 할 막중한 곳임에도
지나친 권세와 명예욕으로 얼룩진 현실에 한없는 실망을 느낍니다.
陰德陽報로 살아가길 바라고 疾風知勁草같이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는 화성의 이름을 추락시키는 일이 절대로 없기를 기대하며
화성문화원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