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희생자 추모제>
작성자
화성문화원
작성일
2025-04-15
조회
111
17-04-17 11:07

화성시와 화성문화원은 2017년 4월 15일 10:00에 <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희생자 추모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로 98주년을 맞이한 ‘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은 일제가 화성지역 3‧1 만세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제암‧고주리 주민들을 학살한 사건으로 일본의 잔학한 통치와 화성시의 강한 독립의지가 전 세계에 알려져, 국제사회로부터 독립운동 지지 여론을 확대하고 국내외적으로 독립운동을 불붙인 역사적 사건입니다. 이번 추모제는 “평화를 이야기 하다” 라는 주제로 기존에 진행하던 추모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제암리와 같은 학살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중서부마을 오라두르 쉬르 글란과 필리핀 마닐라시 대표단이 자리를 함께하여 시와 평화연대를 맺고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과 함께 평화도시 선언문이 새겨진 평화의 책을 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동시에 외부 행사부스에서 화성지역 독립운동가 캐리커처가 그려진 에코백과 평화 기원 배지 만들기, 독립운동가가 되어보는 기념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음악극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 많은 시민들이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 2월 28일까지 ‘한‧불‧중 학살, 끝나지 않은 역사’ 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열어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의 사진자료와 세계의 학살사건과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고 추모와 평화의 정신을 장기적으로 알릴 예정입니다. 화성문화원은 앞으로도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의 역사를 기억하고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습니다. 화성시민과 문화원 회원 분들의 많은 의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시와 화성문화원은 2017년 4월 15일 10:00에 <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희생자 추모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로 98주년을 맞이한 ‘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은 일제가 화성지역 3‧1 만세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제암‧고주리 주민들을 학살한 사건으로 일본의 잔학한 통치와 화성시의 강한 독립의지가 전 세계에 알려져, 국제사회로부터 독립운동 지지 여론을 확대하고 국내외적으로 독립운동을 불붙인 역사적 사건입니다. 이번 추모제는 “평화를 이야기 하다” 라는 주제로 기존에 진행하던 추모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제암리와 같은 학살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중서부마을 오라두르 쉬르 글란과 필리핀 마닐라시 대표단이 자리를 함께하여 시와 평화연대를 맺고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과 함께 평화도시 선언문이 새겨진 평화의 책을 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동시에 외부 행사부스에서 화성지역 독립운동가 캐리커처가 그려진 에코백과 평화 기원 배지 만들기, 독립운동가가 되어보는 기념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음악극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 많은 시민들이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 2월 28일까지 ‘한‧불‧중 학살, 끝나지 않은 역사’ 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열어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의 사진자료와 세계의 학살사건과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고 추모와 평화의 정신을 장기적으로 알릴 예정입니다. 화성문화원은 앞으로도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의 역사를 기억하고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습니다. 화성시민과 문화원 회원 분들의 많은 의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