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화성신문] 106만 화성특례시의 뿌리를 기록하다...'화성문화원 60년사'발간
작성자
화성문화원
작성일
2026-03-11
조회
30
유지선 원장 "지나온 60년은 화성의 정신적 서사, 미래 100년 문화 도시 이끌 것"
▲ '화성문화원 60년사 출판기념회 및 제64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106만 화성특례시의 문화적 기틀을 닦아온 화성문화원이 환갑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기록물을 세상에 내놓았다.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은 24일 컨벤션더힐에서 '화성문화원 60년사 출판기념회 및 제64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홍노미 만세구청장, 최병주 효행구청장, 이택구 병점구청장, 황국환 동탄구청장, 백영미 문화관광국장 등 주요 내빈과 문화원 회원들이 참석해 화성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축하했다.
행사는 문화학교 꽹과리반의 신명 나는 길놀이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1부 출판기념회와 2부 정기총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100만 화성, 100년을 이어가는 문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2025년 사업성과 보고에서는 기관지 '문화의 뜰' 100호 특집 발간과 '화성문화원 60년사' 편찬이 핵심 성과로 꼽히며 화성 문화 기록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을 받았다.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60주년 발간사를 통해 "화성문화원 60년사는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화성시에 살았던 사람들이 무엇을 기억하고 지키려 했는지를 담아낸 집단적 정신의 서사"하며 "화성문화원은 아이의 웃음이 정책이 되고, 시민의 참여가 브랜드가 되며, 역사가 미래산업의 철학이 되는 도시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축사에 나선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지역의 정체성을 지켜온 화성문화원의 헌신이 오늘날 화성특례시가 문화 도시로 성장하는 든든한 토대가 됐다"며 감사를 전했고,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60년사 편찬을 위해 노력한 편찬위원회에 경의를 표하며, 화성의 미래와 역사를 위해 시의회도 늘 함께하겠다"고 격려했다.
화성문화원 60년사는 1965년 2월 5일 문화공보부장관의 설립 인가를 받은 이후 60년 동안 화성의 전통문화계승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화성문화원의 활동을 담은 기록으로, 화성의 전통, 문화, 예술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기대되고 있다.
▲화성문화원 60년사 편찬위원들과 집필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화성문화원 60년사 편찬위원회에는 김일수 편찬위원장을 비롯해 유지선 화성문화원장, 기봉서 전 화성문화원장, 박승주 화성문화원 부원장, 오보환 화성문화원 부원장, 양창성 효천최해붕장학회 회장, 민병옥 화성신문 대표, 정찬모 화성지역학연구소 소장, 차선혜 화성시연구원 화성학센터장, 손택수 노작홍사용문학관 관장 등이 편찬위원으로 활약 했다.
집필위원회는 김재엽 문학평론가, 오대혁 서울교대 교수, 공화순 시인·수필가, 이정호 동화작가가 함께 했다.
▲ '화성문화원 60년사 출판기념회 및 제64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106만 화성특례시의 문화적 기틀을 닦아온 화성문화원이 환갑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기록물을 세상에 내놓았다.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은 24일 컨벤션더힐에서 '화성문화원 60년사 출판기념회 및 제64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홍노미 만세구청장, 최병주 효행구청장, 이택구 병점구청장, 황국환 동탄구청장, 백영미 문화관광국장 등 주요 내빈과 문화원 회원들이 참석해 화성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축하했다.
행사는 문화학교 꽹과리반의 신명 나는 길놀이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1부 출판기념회와 2부 정기총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100만 화성, 100년을 이어가는 문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2025년 사업성과 보고에서는 기관지 '문화의 뜰' 100호 특집 발간과 '화성문화원 60년사' 편찬이 핵심 성과로 꼽히며 화성 문화 기록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을 받았다.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60주년 발간사를 통해 "화성문화원 60년사는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화성시에 살았던 사람들이 무엇을 기억하고 지키려 했는지를 담아낸 집단적 정신의 서사"하며 "화성문화원은 아이의 웃음이 정책이 되고, 시민의 참여가 브랜드가 되며, 역사가 미래산업의 철학이 되는 도시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축사에 나선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지역의 정체성을 지켜온 화성문화원의 헌신이 오늘날 화성특례시가 문화 도시로 성장하는 든든한 토대가 됐다"며 감사를 전했고,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60년사 편찬을 위해 노력한 편찬위원회에 경의를 표하며, 화성의 미래와 역사를 위해 시의회도 늘 함께하겠다"고 격려했다.
화성문화원 60년사는 1965년 2월 5일 문화공보부장관의 설립 인가를 받은 이후 60년 동안 화성의 전통문화계승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화성문화원의 활동을 담은 기록으로, 화성의 전통, 문화, 예술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기대되고 있다.
▲화성문화원 60년사 편찬위원들과 집필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화성문화원 60년사 편찬위원회에는 김일수 편찬위원장을 비롯해 유지선 화성문화원장, 기봉서 전 화성문화원장, 박승주 화성문화원 부원장, 오보환 화성문화원 부원장, 양창성 효천최해붕장학회 회장, 민병옥 화성신문 대표, 정찬모 화성지역학연구소 소장, 차선혜 화성시연구원 화성학센터장, 손택수 노작홍사용문학관 관장 등이 편찬위원으로 활약 했다.
집필위원회는 김재엽 문학평론가, 오대혁 서울교대 교수, 공화순 시인·수필가, 이정호 동화작가가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