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학연구소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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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성 위원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역사·종교 분야
이관준 위원 건국대학교 대학원 교수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박재형 위원 서울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사 학술·향토문화 분야

제2장 자연지리 명칭 제1절 산이름 15. 향남면(鄕南面)

카테고리
화성의 지명유래
작성자
화성문화원
작성일
2025-04-11
조회
37


[사진-17. 향남면 관리의 천석바위]

○ 고백산 : 향남면 대양(大陽)리에 있는 산으로 이 산에 들어가서 잘못을 고백하면 죄가 가벼워진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전하며, 마을에서는 산신령에게 당제를 드렸다고 전하는데 고복산이라고도 한다.

○ 매봉산 : 향남면 동오리에 있는 산으로 산 정상의 모양이 매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예전에 이 산에서 매 사냥을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전한다.

○ 방울산 : 향남면 하길리 양석골에 있는 산으로 사창리에서 산신제를 지내면 달랑달랑 방울 소리가 들려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 삼성산(三城山) : 향남면 길성리에 있는 산으로 옛 성터가 있다.

○ 소리산 : 향남면 갈천리와 향남면 송곡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예전에 소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예전에 이 산에 수리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두 가지 설이 전하는데 갈천리와 증거리 마을에서는 수리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쇠기산 : 향남면 수직리 상수직의 산으로 산의 모양이 소가 기어가는 모양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하며 이 산에서 예전부터 마을에서 산신령을 받드는 산신제를 지냈다고 한다.

○ 오봉산(五峰山) : 향남면 화리현리에 있는 산으로 봉우리가 5개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일설에는 방울산이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전하나 연유는 알수 없다.

○ 옻뿌리산〔옴뿌리산〕 : 향남면 평리 안말부락에 있는 산으로 예전부터 산에 옻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한다.

○ 청석바위골 : 향남면 관리에 있는 산으로 산에 큰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를 청석바위라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한다. 또 청석은 임꺽정이 살던 청석골에서 따온 것이라고 전하기도 하는데 예전에는 산이 깊어 이 골짜기에 산적들이 모여 살았다고 한다.

○ 천석산 : 향남면 관리에 있는 산으로 하늘이 천명의 주민을 구할 수 있는 산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이 산 골짜기에 천 명이 앉을 수 있는 바위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도 전한다.

○ 환두산(環斗山) : 향남면 백토리 마을의 뒷산으로 산세가 문고리와 말(斗)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하며 마을에서는 환두골이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