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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와 정조대왕 부자의 넋을 기리는 융릉·건릉

카테고리
화성의 자랑거리
작성자
화성문화원
작성일
2025-04-11
조회
367

사도세자와 정조대왕 부자의 넋을 기리는 융릉·건릉

 
 

 용주사를 지나 조금 더 가면 사도세자와 정조의 능인 융릉과 건릉이 자리하고 있다. 200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융·건릉은 화성 8경 중에서도 미려함에서 으뜸으로 꼽힌다. 양지바른 곳에 놓인 두 개의 왕릉을 감싼 기품 있는 솔숲에는 정조에 관한 일화가 전해진다. 아버지의 묘소를 참배하던 정조는 송충이가 솔잎을 갉아먹는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탄식했다. "네가 아무리 미물인 곤충이라지만 이리도 무엄하단 말이냐! 비통하게 사신 것도 마음 아픈데 어찌 너까지 괴롭히느냐"하고 그자리에서 송충이를 이로 깨물어 죽여버렸다. 당황한 시종들은 서둘러 송충이를 모두 없애버렸는데 그 후로부터 지금까지도 능 주변에선 송충이를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융·건릉을 둘러싸고 있는 솔숲과 참나무가 들어선 황톳길은 상쾌한 심호흡이 절로 나오는 향기로운 산책로다.




 찾아가는길

- 위치 : 경기도 화성시 효행로481번길 21
- 연락처 : 031-222-0142(융건릉관리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