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소설가 이문구가 바라본 우리동네 화성이야기｣ 학술대회 진행

17-11-30 15:21

2017 우리가 몰랐던 화성시 역사문화 돌아보기

 

 

소설가 이문구가 바라본 <우리동네> 화성이야기 학술대회

 

 

안녕하십니까? 화성문화원은 우리가 몰랐던 화성시 역사문화 돌아보기 사업의 일환으로 1979년 향남읍 행정리에 정착하여 소설 <우리동네>를 창작하신 이문구 소설가에 대한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습프로그램의 마지막 과정에 현대소설을 연구하시는 문학연구자 분들을 모시고 <우리동네> 와 관련한 학술대회를 진행합니다. 소설 <우리동네>에서 이문구 선생이 그려내는 농촌의 모습을 통해 당시 화성의 옛 풍경과 시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개요

 

 

일시	2017. 12. 9. 토요일 13:00~16:00
장소	화성문화원 다목적실
주제	소설 <우리동네>와 화성

◯ 세부일정

 

 

시간	내용	비고
12:50~13:10	등록
13:10~13:15	개회인사 : 고정석 화성문화원장
좌장 : 김영찬
13:15~14:05	1부 발표 오창은(중앙대) / 토론 : 백지연(서울여대)	좌장 : 김영찬
14:05~14:55	2부 발표 권경미(이화여대) / 토론 : 김진기(건국대)
14:55~15:45	3부 발표 전상기(성균관대) / 토론 : 이경돈(성균관대)
15:45~16:00	객석 질문

 

 

 

 

 

 

화성문화원